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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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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가천길재단

(1977, 日니혼대학교 의학부, 병리학박사)

Hemodynamics and Pathomorphology of Splanchnics and Kidney under Endotoxin Single Shot Shock with Emphasis on
Perinuclear Vacuole of the Arterial Media as Parameter of Vasosp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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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기관" 개념의 쇼크 연구법이 부전 기관 및 동시에 나타나는 병리 변화에 대해 제기되었다.
대부분의 연구는, 병인론을 고려하지 않고, 환자를 응고 개선치료를 포함해서 일종의 순환장애인 쇼크 상태에 두고 처치한다는
개념으로 실행했다. 각 기관에서 지속되는 순환장애를 규명하는 쇼크에 대한 최근의 연구 성과 중에는 비단 생리 변화에만 국한하지
않고 병리학적 측면도 똑같이 다루고 있는 것이 있다.

최근, 여러 기관과 시스템에서 전자 계측이 괄목하게 진전된 것은 다행한 일이다. 지금은 고차원의 쇼크 개념을 성취하기 위해서 각 기관에
대해서 이제까지 축적된 제반 지식들을 통합해야 할 때이다. 종래 쇼크 연구는 혈액 기능에서 신장과 내장 등과 같은 연관성이 높은 기관
그리고 엔도탁신 쇼크 상태에서 여러 병리 간에 상관관계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엔도탁신 쇼크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는 원칙적으로 2가지 연구 방법이 있다. 그 하나는 1회의 정맥주사로 독소 행태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는 Schwartzman 세포 반응으로 나타나는 기본적인 보호기능을 유리하는 것도 포함한다. Schwartzman반응이 반드시 필요
하느냐에 대한 의문은 그 반응이 면역적인 과정에 기초하고 있느냐의 여부와 리포 단백질 추출물과 같은 어떤 특정 물질에만 국한하느냐의
여부 그리고 그 반응이 일시적으로 지속되었다가 진정되는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여기서 설명하는 실험은, 두 기관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 1회의 엔도탁신 정맥 주사에 대해 다룬다.

쇼크를 일으키는 여러 요인이 있다면, 생리적이든 병리적인 것이든, 여러 반응간의 차이가 생물학적인 쇼크 실체 규명에 참작될 수 있다.
가장 필수적인 것 중의 하나는 혈관 행태이다. 혈관운동, 예를 들면 혈관확장과 위축은, 쇼크의 원인 규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타케우치 같은 학자들이 혈관운동과 혈관경련의 병리현상은 동맥 중막의 부드러운 근육조직의 핵주변 액포에 의해 나타난다는
것을 밝혀냈다. 혈관위축율(VCR) 개념은 핵주변의 액포 숫자와 액포 중막의 전체 핵 숫자를 세어보면 알 수 있다.

본 고찰에서는 이 방법을 연구 기초로 활용하여, 쇼크를 일종의 순환장애로 보는 견지에서 그 실체를 밝히려고 시도하였다.